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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대 다니는 현역인데 삼수하고 싶어요

쓰니 |2025.10.04 14:48
조회 326 |추천 0
현역 때 대강 3등급 중반정도 받고 제 기준 만족스럽지 못한 대학들 쓰고 전문대 간호학과(원래 목표는 4년제 간호였습니다!)쓰고 걍 고민하다 간호학과로 진학했어요. 고작 나 정도의 수준이면 전문대든 4년제든 교수님께 배울 건 많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말 학교 다니면서 고등학교 학원보다 강의를 대충하시는 교수님들과 매일 학교 한탄하며 다니는 동기들.. 이것까진 내가 공부해보면 되니까 신경 안쓸 수 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며 어릴 때 친했던 친구들의 대학을 알고나서 한 6월부터? 자꾸 꿈에서 울어요. 00대 간 친구를 보며 질투심에 막 화를 내는 꿈도 꾸고.. 자다 깨서 울고 거의 이틀에 한 번은 이런 꿈을 꿔요. 깨고 나선 아 삼수 해야겠다. 하는데 또 막상 살다보면 현실의 벽을 보고 삼수는 좀 아니려나?하고 반복인데요. 사실 대학을 한 번 다닐텐데 이렇게까지 불만족스럽고 스스로 부끄러운 대학 말고 휴학하고 한 번 더 도전해서 대학 가고 싶어요. 괜찮을까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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