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가격 조정됐지만 여전히 높다는 지적
BTS 진의 팬콘서트가 열리는 인천 일대에서 숙박비 인상 문제가 제기됐다. 예약자는 확정된 숙소 측에서 금액 오류를 이유로 취소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명절에도 8만 원이던 객실이 107만 원으로 책정됐다고 주장하며 온라인에 인증사진을 올렸다. 이후 숙소는 가격을 30만 원대로 조정했으나 여전히 평소보다 비싸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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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바가지 요금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신고를 권하는 의견도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도 제기됐다. 과거 부산 공연 때도 같은 문제가 반복돼 대책 필요성이 거론됐다.
❷ BTS 진 콘서트 앞두고 숙박업소 가격 20배 치솟았다…소비자들 불매·신고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