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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혼자 마트 심부름 보냈더니..

ㅇㅇ |2025.10.04 19:40
조회 20,845 |추천 58
사 온 물건들 보고 울화통 터집니다!



십만원어치.!...전혀 쓸데없는 물건들을
할인한답시고 아주 정성스레 담아왔네요.



정작 내가 사오라고 한, 계란과 후추는 다른 걸 사옴.


특란 사오라고 했는데, 할인한다고 메추리알 사촌 같은 소란 사오고, 그 가루 후추(?) 사오랬는데 통후추 갈갈갈 사옴. 난 손목 아파서(염증 있어요ㅜㅜ)그거 못 돌리는데.

내 부탁은 딱 요고 두개인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향의 화장실 방향제를 사고(저는 탈취제 놔두지 방향제 향 진짜 싫어해요ㅜㅜ)



좀 있음 시댁 감나무에 대봉감 홍시가 주렁주렁 나오는데, 아직은 완전 딱딱하고 떫은 청도 반시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상자를 사왔습니다!!!!!!!!!!!!

저거 언제 익혀 먹을라는지ㅡ.ㅡ


본인 신라면 좋아하는데, 제가 안성탕면만 산다고
신라면 번들 두봉지를 사고
(제가 매운 거 좋아하고, 저 사람 매운 거 못 먹습니다. 신라면 고집해서 끓여주면 두젓가락 먹고 맵다고 꼭 저 먹으라고 주고, 본인은 참깨라면 끓여달라는 사람입니다!)


유통기한이 10/6일까지 인 우유..
천미리 네개를 사왔네요!




왜 이럴까요??????????
추천수58
반대수5
베플ㅇㅇ|2025.10.05 14:33
환불해오라고 다시 마트 보내세요. 멍청한 짓 하면 몸이 두배로 고생한다는걸 알아야죠. 학습시켜주세요
베플남자ㅇㅇ|2025.10.05 14:30
글쓴이님이 자꾸 귀엽게 보시는것같아요. 그러니 그냥 몰라서가 아니라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것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사올때마다 마트 다시 보내서 환불 재구매 시켜요. 그러면 귀찮아서 제대로 사올것같네요.
베플ㅇㅇ|2025.10.05 07:06
시키지 말라고 시위중.
베플ㅇㅇ|2025.10.05 14:00
빨리 도로 마트 가서 전부 반품시키세요
베플vw|2025.10.05 17:37
일부러 저러는것 같은데요 제대로 사올때까지 계속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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