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왼쪽),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 마이데일리 및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수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협업한 음료 브랜드의 텀블러 상자가 담겨 있었고, 수지가 이를 선물 받고 언박싱한 모습이다.
특히 텀블러 위에는 제니와 컬래버레이션한 빨간색 헤드셋이 놓여 있었으며, 함께 동봉되어있던 포토카드에는 선글라스를 쓴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해당 카드에 하트 이모티뫁을 덧붙이고 제니의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한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 수지 인스타그램앞서 제니는 지난해 디저트 브랜드와 자신이 컬러배한 케이크를 수지에게 선물한 바 있다. 수지 역시 이 케이크를 인증하며 제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지와 제니의 친분은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서도 포착된 바 있으며, 가수 선후배로서의 만남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인 가영(수)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