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질투하는거 같아요
홀어머니 홀아들이라 그런지...
저희 뭐 형편 엄청 좋은건 아녀도 둘 다 벌이가 적지않고
코로나때 여윳돈을 좀 많이 모았어요
이번에 아기태어나면서 차를 좀 좋은걸로 바꾸게 되었는데
그 소식 들으면서
어휴 너네가 그 비싼차를 어떻게 갚으려고 그러니
차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니
ㅇㅇ(저)아 너는 반대했지??
왜이렇게 비싼차를 구매했니...
아... 이부분만 들으면 당연히 걱정하는걸로 생각할 수 있는데
혼자 계시는거 용돈도 명절마다 50ㅡ100 드렸고
중간중간 뭐 사달라하는 자잘한것도 잘 사드려요
본인한테 쓰는거는 일절 뭐라고 안하고 계속 해달라고하면서
저희쓰는거에는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관여하려하시고
차도 진짜 말하기 싫은데 차는 누가봐도 티나는거니 말안할수도없고
그리고 남편도 그냥 없는척 입다물면 되는데
꼭 돈없는척 못하는 사람입니다.. 에효 내가 바보지...
그래서 그런가 시어머니가 저희가 되게 여유로운줄 아시는지 이정도 해드려도 계속 뭘 원하시고
가끔 집하나 해주면 얼마나 좋니... 땅사서 집지어주면 얼마나 좋아
이런말도 서슴없이하는데 ㅋㅋㅋㅋㅋ; 저희 집값비싼동네라 우리집도 없는데
결혼할때 받은것도 없이 저희끼리했는데... 좀 당황스러워요 ㅠㅠ
남편은 진짜로 저부분빼고는 집안일도 잘하고 일도 성실하게하고
임신했을때도 너무 잘해주고...말을 이쁘게하는 사람은 아니어도
정말 행동으로 잘해주기에 불만이 없지만
시어머니의 저러한 부분은 좀 멀리해야할거같은데...
제가 이제 만삭이라 예민한걸까요...? ㅠㅠ
너무 아니꼽게 바라보는건지...
그게아니라면 어찌 행동하는게 좋을지... 그냥 모르쇠로 귀닫아야할지... 조언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