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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가에서 꼭 자는게 도리인가요?

도리도리 |2025.10.06 08:29
조회 28,139 |추천 43
사연은 사실 너무 구구절절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시가랑 50km정도 떨어져 사는데요
시가는 추석 전날 시가에 와서 자고 다음날(오늘) 추석을
보내고 시할머니댁 인사 갔다가 친정 가는게 도리라는데..
저희는 제사 지내는 집안도 아니고 음식할게 많은 것도 아니어서...추석 당일에 가서 인사드리고
점심에 시할머니 찾아뵙고 저녁에(밤) 친정가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그마저도 강행군이 될 것 같지만...

참고로 시할머니댁은 시가에서 250km 친정은 시할머니댁에서 200km거리 입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된거지 꼭 그렇게 자야하는지? 의문인데 그게 도리라는 시가 어른들...

사연을 디테일하게 쓰면 너무 특정이 될 거 같아서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ㅠㅠㅠ

감정 빼고 드라이하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추천수43
반대수8
베플|2025.10.06 12:02
시할머니댁을 왜가요? 가까운 거리라면 모를까. 시댁 갔음 친정을 가는게 순서지 친정 제끼고 시아버지의 어머니까지 뵈러가야하나요? 시아버지봤음 우리 아버지 보러가야지. 참나. 도리는 며느리만 하나요? 본인 아들도 누군가의 사위인데 도리하게 보내줘야죠. 잠은 뭐하러 또 자고가래.
베플ㅇㅇ|2025.10.06 11:41
시할머니댁은 어머님 아버님 두분이서 인사 가시라하시고 가지마세요. 시댁만 가면 되지 무슨 시할머니댁을 가요ㅎㅎ 신랑 가고 싶냐 물어보고 가고 싶다 하면 친정 먼저 같이 다녀오고나서 그다음 순서입니다. 친정 위에 시할머님이신가요? 관계정리 잘하세요. 처갓댁을 우습게 봐도 정도가 있지.
베플쓰니|2025.10.06 08:31
시댁이 주장하는 그놈의 도리는 놀랍게도 국룰이 아니라 '집안'마다 전혀 다름. 내가 자란 우리 집안의 도리는 남편 집안의 도리와 다르다고 어필해보셈. 단, 저런 어필을 할때는 싸울 각오까지 되어있어야 함.
베플ㅇㅇㅇ|2025.10.06 09:45
시가일 다보고 친정가는게 도리라는것도 여자쪽 아래로보는거라 맘에 안들지만 일단 250km 걸리는 시할머니댁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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