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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라는 시어머니

휴우 |2025.10.06 19:10
조회 42,270 |추천 133
추석당일 시가로 갔는데 불만이 많으신지 계속 틱틱대시면서 손가락이 뿌러졌냐 전화한통없네
오늘 출발할때도 출발한다 전화도 안한다
(남편이랑 어제 톡으로 11시까지간다하고 10시40분도착)

짜증을 계속 내셔서 실수했으니 죄송하다고 사과함

말하다가 갑저기 니네엄마만 좋겠지
니네가 갔으니 니네엄마만 좋지

이러셔서 개열받이서 버스타고 나혼자 집에와버림

남편도 화냈고 어머니 혼자계시니 남편은 집에 같이있는중

하 진짜 자꾸 나쁜사람 만들고 선넘는거에 질려버림

—————-
다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스케줄로 인해 변경되서 친정을 먼저간거라
더더욱 이해가 안된상황이고 자꾸 뭐라하시니 남편이
화나서 소리지르고 저는 말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사과하고 저런말을 들으니 이젠 안봐도되겠다
느껴서 남편에겐 안본다고 이야기했네요

항상 툭뱉는 말에 상처받다가 이번에
선을 제대로 넘으셔서 안봐도 될 기회를
만들어주셨네요..
추천수133
반대수13
베플쓰니|2025.10.06 23:19
니네 엄마라고 하는 사람, 못배워서 그래요 한마디로 무식해서입니다
베플ㅇㅇㅇ|2025.10.06 23:38
잘하셨네요 자기네집에 아들며느리안온것도아니고 친정에 다녀온게 뭐가 억울할일이라고 니네갔으니 니네엄마 만 좋았지라고 안가야하는거 가서 좋았을것처럼 억울하다는듯 저래ㅡㅡ분명 지네집먼저안오고 친정먼저갔다고 억울해서 저 ㅈㄹ인거임 그래서 맘속에 품고 있다가 뜬금없이 니네엄마 들먹이면서 갑자기 속마음 말한거지 우리집 연끊은 시모도 저랬음 이집시모도 연끊길때를 본인이 잘알고있네 이제 각자가세요
베플ㅇㅇ|2025.10.07 08:02
으 무식헤 무식헤 무식헤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고 니네엄마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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