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19년 만에 피어싱에 도전했다.
6일 온라인 채널 ‘고준희 GO’에선 '고준희, 첫 피어싱 도전?혀 뚫는 거 까지 직관 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고준희는 첫 피어싱 도전에 대해 “지금 너무 떨린다. 스무 살 때 뚫고 처음 뚫는다. 그때도 채정안 언니가 나 데려가서 (귓불만)뚫었었다. 그 이외에 다른 곳에는 한 번도 뚫어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약 19년 만에 다시 피어싱에 도전하게 된 고준희는 “왜 더 안 했나?”라는 질문에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피어싱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의외”라는 피어싱 사장님의 말에 고준희는 “꿈에서는 상상으로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아플까봐 걱정하는 고준희에게 제작진은 “한 살이라도 일찍 하는 게 덜 아프다”라고 조언했고 고준희는 “맞다. 성형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 한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타투도 안 해봤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준희는 “타투 한 번도 안 해봤다. 해볼 생각 없다”라고 철벽을 치며 사전 차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피어싱을 한 후 고준희는 피어싱한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피어싱을 7개 보유한 PD가 혀 피어싱에 도전했고 고준희는 옆에서 이를 직관했다. 이어 고준희는 덤덤한 PD의 반응과 달리 옆에서 잡아달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손을 꼭 잡아주며 본인이 더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나도 안 아프다며 혀에 피어싱을 마친 PD의 모습에 고준희는 “힙하다”라고 말했고 PD는 “언니가 손 잡은 데가 더 아팠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사진 = '고준희 GO'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