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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하주석과 결혼한다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 한화 우승 응원" [전문]

쓰니 |2025.10.07 19:46
조회 14 |추천 0

 치어리더 김연정이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김연정은 오는 12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의 내야수 하주석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7일 김연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갑작스럽게 알려진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여러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내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분이 생겼다. 서로를 아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언제나 나와 함께 응원해주시고, 응원하는 나를 응원해 주시고 경기장에서도 또 밖에서도 큰 힘이 되어 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웃으며 활동할 수 있었다"며 "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변함없이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나 역시 남은 시즌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치어리더가 되겠다. 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김연정과 하주석은 오는 12월 6일 결혼한다. 당초 김연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일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중계를 맡은 정민철 해설위원이 "하주석이 시즌 후 결혼한다"라고 밝히면서 둘의 결혼이 공식화 됐다. 이들은 5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김연정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정입니다.
갑작스럽게 알려진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여러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제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분이 생겼습니다. 서로를 아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응원해주시고, 응원하는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경기장에서 또 밖에서도 큰 힘이 되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웃으며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도 남은 시즌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치어리더가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진 = 김연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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