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위라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지은이 과거 그룹 활동 시절을 돌아봤다.
박위가 운영하는 채널 '위라클'은 10월 7일 아내 송지은과 함께 출연한 "결혼 생활하며 짜증 났던 순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지은은 "요즘 나는 나에게 친절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친절한 거 같다"라고 답했다.
채널 위라클그는 "결혼하기 전에는 나의 의견보다는 내가 속한 팀의 의견을 따라가는. 거기에 진짜 소속이 되는. 대세를 따라주는 사람이어서. 내가 내게 친절하기 어려웠다. 못 들은 척하고. 따라가야 한다고 채찍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지은은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자꾸 내 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주고. 선택을 하다보니 내게 친절해진 거 같아"라고 했다.
그러자 박위는 "지은이가 항상 예스걸이었는데. 취향이 확고하다는 걸 2년 만에 알게 됐다"고 공감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위는 하반신 마비를 앓고 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