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30부터 10월5일까지 4박6일일정으로 호주패키지여행 다녀왔습니다.
먼저 자유시간에 쇼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이드가 결제하는데 앞에까지 따라와서 이건 가짜라느니, 환불안된다느니 하며 방해를 하더군요. 정말 외국사람앞에서 민망했습니다. 그리고 모임장소가 쇼핑몰 있는곳 이였는데 시간되서 일행들 모이니 또다시 가짜를 사지말라느니 여기서 사면 중국 사람한테 간다는등 괴변을 늘어놓아서 고만하라고 한마디 하니 더신이났는지 본인이 더큰소리로 소리치며 일행들과 주변 외국인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큰소리를 치더군요.
제입장에선 여기는 외국이고 말도안통하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도대체 약속시간 충분이 남아있는 자유시간에 쇼핑몰 안에서 물건을 산게 무슨 잘못을해서 타국에서 이런 모욕을 당해야 하는지 아직도 손이 떨립니다.
도대체 본인들이 정해놓은 쇼핑시간에 쇼핑을 안한것도 아니고 방해한적도 없는데 자유시간에 다른곳에서 물건을 산게 무슨잘못을 한것인지 아직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둘째로 쑈핑이 좀 이상합니다. 일행들 한방에 몰아넣고 물건을 파는데 파는 방식도 이상하고 고가의 물건을 면세가 아닌 수출이라서 세금을 본인들이 환급받는다고 하며 판매하는데 양모,약등이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둘만합쳐도 사오백은 넘는 가격이 나오는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 가 안되는 것인지, 여행사는 알고 있는건지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판매할때는 30일내로 반품 가능하다고 했는데 당일 일정 끝난후 숙소에서 가이드가 통관에 필요하다며 영수증을 다 걷어간게 반품 못 하게 하려는 수작인거 같습니다.
여행사 믿고 선택해서 연휴동안 쉬려고 간여행을 이렇게 망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참거지같은 여행 이였습니다.
여러분 호주는 패키지로 가지 마세요!
(나중에 안사실인데 예전에 한국소비자연맹과 호주관광청에서 여행주이보 발령한 보도 자료가 있더군요, 일부 호주교민들이 자국민에게 10년이넘게 사기를 치고 있었네요, 이런 사실을 여러 사람들이 알고 여행을 갔으면 합니다)
링크 클릭이 안되어 스샷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