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첫 명절을 맞이하는 새댁입니다.
추석 당일에 시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차례준비하고 죙일 집안일하고 다음날 친정식구들이랑 2박3일 여행 계획이있었어요
남편한테 한달전부터 가도되냐했고 남편은 갔다오라며 숙박까지 결제해줬구요
근데 저는 일부러 아버님 어버님 시누이한테 얘기안하다가 추석당일에 시댁 식구들이 내일도 같이 밥먹재서 어쩔수없이여행간다얘길햇구요
근데 굉장히 불쾌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추석다음날도 당연히 자기네들과 시간을보낼거라는 시댁식구들 마인드가 이해가안되거든요?
시누이가 기분이 엄청 나빴는지 저 시댁에 차례준비하는데 진짜 쇼파에 앉아서 핸드폰게임만하고 ㅋㅋ
아~무것도 안하더라구요..
자기네집 조상 차례인데말이죠 ㅎㅎ
아그리구 첫명절인데 저희집에 남편을 불러서 저희엄마가 사위위해서 밥을차려줘야한다는데 이번에 저희엄마가 건강이안좋아서 수술도하고 저희집은 차례를 안지내니 음식준비 하는게 힘들어하셔서 오빠랑 밖에서 오빠좋아하는 식당 예약해서 먹었는데 그것도 엄청 불쾌해하시더라구ㅜ
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저는 추석날 그집안 속에서 저만 왕딴된 기분이였어.ㅛ
어찌나울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