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남편의 할머니 상.. 아기들은 어찌하죠
도와줘요
|2025.10.09 01:06
조회 34,056 |추천 6
시할머님이 100세시라 운명하실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장례식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ㅠㅠ
아가들은 각각 3살 6개월이며,
시할머니도 같이 사셔서 남편을 함께 키워주셨다고 하십니다
첫째는 어린이집에 갈 수 있으나 둘째는 너무 어리고..
또 시댁과는 왕복 8시간인지라
집에서 왔다갔다는 어려울것같아요
숙소를 잡고 아기들과 낮에 왔다갔다 해야할까요?
둘째는 분유물도 있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정은 시댁과 차로 2시간 거리이긴 하지만
두 분 다 일을 하셔서
낮에는 봐주실 수 없으세요
+ 귀찮은게 아니고 아가들이 너무 어려서
계속 상주해있기 어려울것같아
정말 조언을 얻고자 쓴 글입니다
남편의 할머님이시기에 근처 살 때에는
격주로 뵈러갔어요
- 베플ㅇㅇ|2025.10.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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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이 돌 안됐었는데 다 오지말라고 하던데요. 근데 지방이라 차로 4.5시간 걸리는 거리긴 했어요. 나는 가야하는건가 했는데 시부모님부터 남편까지 모두 못가게 했어요. 남편은 3일있다 올라왔고 올라와서도 애 혼자 보느라 너무 고생했다고 했는데. 시부모님도 그랬고요. 시부모님과 남편 의견은 어떤지 그걸 먼저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베플85236478|2025.10.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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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장례식장에서 일했을 때 모유먹어야하는 갓난아기 안고 혹시 수유할수있는 곳이 어디냐고 묻던 아기엄마 생각나네........그떄 찬바람 불던 계절이었고,,,,,빈소만 15개넘는 큰 규모였어도 빈소내에 가족실이 있는터라 수유실은 따로 없어서,,,,나도 당황해가지구 어쩌나 빈소는 다 꽉 찼고,,,,그 아주머니 상가는 입실 준비중이고,,,,,,빈 공간이라곤 히터 안 틀어놓은 찬바람 쌩쌩부는 공간들 뿐인데,,,,양해 구하고 제일 작은 보일러 틀어져있는 방 내가 책임지고 2시간 비울테니 거기서 아이 젖 먹이고 잠깐 재우시라고,,,,한 기억이ㅜㅜ 고맙다고 계속 하시는데 그때 든 생각이 저 젖먹이를 데리고 꼭 ㅜㅜ 직계가족도 아닌데 왜 고생을 할까 남편은 뭐하는가,,,,,,애 감기들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