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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전 남친 고깃집서 소개팅→러닝 약속까지… "나중에 치맥" [RE:뷰]

쓰니 |2025.10.09 21:33
조회 84 |추천 0

 

한혜진이 반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배우 하준과 한혜진의 소개팅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혜진은 절친 이시언의 주선으로 하준과 한 고깃집에서 소개팅을 진행했다. "긴장을 풀어야 한다"며 연거푸 맥주를 들이킨 한혜진은 하준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량을 주제로 스몰 토크를 이어가던 한혜진은 이야기를 주도하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곤 "너무 MC 모드인가"라며 쑥쓰러워했다. 이에 하준은 "리더십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화답했고, 한혜진은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조금이라도 호감이 생기고 있으면 하준의 입에 고기를 싸서 넣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메시지를 받은 한혜진은 한참 고민하다 자기 입에 고기를 넣었다.
반면, 하준은 "마음에 들면 맥주를 깊이 들이키라"는 이시언의 지령에 망설임 없이 맥주를 원 샷했다. 이에 한혜진도 하준에게 고기를 건네며 마음을 표시했다.

이날 한혜진은 짖궂은 농담으로 하준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하준은 주문한 육회가 하트 모양으로 나오자 한혜진에게 "사장님과 친분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장난기가 발동한 한혜진은 "전 남친"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놀란 하준이 "진짜냐"고 묻자 한혜진은 "아니다. 아까 인사를 나눠서 장난친 것"이라고 고백했고, 러닝 뒤 치맥 약속을 잡으며 애프터를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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