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림은 익명을 앞세운 악플러들에게
악성댓글같은 온라인 괴롭힘을 당했대요
잠들기 직전까지의 그 일상이 악성댓글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해요
그 무게가 얼마나 버거웠을까… 그냥 상상만 해도 너무 마음 아프다
누군가에겐 별생각 없이 쓴 한 문장이 다른 누군가에겐 하루를 버티기 힘들게 만들수 있다는걸 우린 너무 쉽게 잊는것 같아요
이제는 제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지막이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만큼은 예림이를 기억해요
예림아 이세상에서 못이뤘던꿈을 악성댓글없는 세상에선 마음껏 펼칠수 있기 바란다
혹시 예림이 사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때 진짜 마음 아프셨던 분들… 아직도 잊지 못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