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안에다 길고양이 키우는 이웃집여자 너무 민폐예요
ㅇㅇ
|2025.10.10 23:24
조회 14,754 |추천 46
빌라 4층 살고있고 문제의 여자는 2층살아요
길고양이를 자기집앞에서 키우는데 어떤식이냐면 한밤중에 몰래 빌라안에 데리고 들어와서 자기집 앞에서 밥을먹여요.
절대 자기집 안에는 안들이고 빌라 안에서 밥먹이고 왔다갔다하게 놔두는거죠.
이고양이가 3층이나 4층까지 올라와서 똥오줌을 싸놓기도 하고 다시 건물밖으로 나가거나 아니면 계속 빌라안에 머물거나 자유롭게 왔다갔다 거리는거예요..
사람들이 뭐라하면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아닌데 왜 자기한테 그러냐하고 밥주지 말라고 하면 밥준적 없다고 딱잡아떼요
밥주는거 봤다고 사진도 찍었다 그러면 그때 딱한번뿐이었다고 하고 사람들 없을때만 골라서 데리고와서 밥먹이고 내보내요
내보낼때도 있지만 고양이가 안나가면 그냥 놔두고 자기는 집에 들어가버리는거죠.
당연히 사람들이 가만있을리가 없죠. 없으니까 고양이를 건물밖으로 쫓아냈는데 그러면 밤새도록 건물밖에서 야옹야옹 웁니다..
고양이가 계속 빌라안에 들어오는데 자기는 절대 밥안준다고 딱 잡아떼고 빌라사람들이 내쫓으면 그러다 동물학대로 신고한다고 협박(?)해요.
저희집이 4층이고 5층은 옥상인데 옥상에서 내려오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가보면 박스더미에 똥싸놨구요..
박스더미 저희꺼 아니고 빌라사람들이 공동으로 쓰는 짐놓는곳 같은데예요..
거기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잘모르는거고요
저걸 그여자가 치우지도 않지만 치우라해도 들을년이 아니에요.
자기가 키우는고양이 아니라고 우기니깐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고양이가 빌라안에 자리를 잡아버린거 같아요.,
- 베플ㅇㅇ|2025.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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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주인한테 말씀하세요. 거기 계약했던 부동산에 가서 통째 임대인 찾든지, 그 여자네 집주인한테 연락을 하든지. 냄새나고 더럽고 알러지 등으로 사람들이 이사가는것까지 고려중이라고요. 각자가 다 본인 집들이면 층 내려가는 쪽에 그곳이 살짝 보이게 카메라 다세요. 물론 그쪽 관련 층에 사는 다른분들 허락을 받고 다셔야죠. 개인 사유 침해. 손실등등을 들어 소송하겠다 하세요.
- 베플ㅇㅋ|2025.10.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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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로 신고하라하세요. 단지 내쫓은걸로는 동물학대 성립 안됩니다. 저 다세대살때 저도 강아지 키웠는데 같은층 사는 여자도 개키우는데 매일 현관문 열어놓고 꼭 우리집앞에 똥싸서 몇번 치웠지만 계속 싼거 안치우길래 냅뒀더니 어느날 주인아저씨가 보고 개똥 치우래서 저집 개라 했더니 뭐라 했는지 담부턴 문 안열어놓더라고요. 주인집에 말하는게 직빵임.
- 베플남자중간인|2025.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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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배가 고파서 돌아다니면 불쌍하게 보는 게 인지상정. 그런 측은지심 도 없다면 그게 사람이냐? 그렇게 밥도 주는 사람이 있으니 길가다 길 고양이도 보고. 귀엽다고 만져보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겨울에 추워서 고양이가 빌라 안에 들어와 있으면 쫓아낼 년 이구만. 에라이 나쁜년아.
- 베플네네|2025.10.1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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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보니까 몇년전 나 살던 빌라 생각남. 거기도 고양이 밥그릇을 계단과 입구에 놓고하던 캣맘이 살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던 건물청소업체가 고양이 배설물 때문에 이제 못오겠다고 한거임. 그거 듣고 주인아주머니가 고양이밥그릇 다 치우라하고 밥주지 말라고 단단히 경고하심. 근데 고양이가 얼마나 영역에 집착이 강한지 그때알았음. 그뒤로도 1년넘게 그 고양이가 빌라 찾아옴ㄷㄷ 내보내도 오고 또오고 계속옴. 캣맘은 주인아주머니랑 싸우고 그뒤에 이사를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