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제목 수정했어요
(회피형 남편-> 말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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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들어갈게요
ex)
아내: 날씨 좋다~ 오늘은 뭐하지?
남편: (…)
아내: 나 오늘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남편: …
아내: 너무 힘들었다고ㅜㅜ…
남편: 무시해~~~
남편: (한숨 푹푹)
아내: 왜, 무슨일 있어?
남편: 에휴 (본인할일 함)
아내: 오늘 힘들었어?
남편: (…)
아내: 무슨일인데? 응!?????
남편: 맨날 힘들지 뭐, 됐어~~~
(이후 대화단절)
아내: 다리가 아파. 택시타고 가자
남편: 거의다 왔는데?
아내: 아직 1키로나 남았어 힘들어 택시타고싶어
남편: (…)
아내: 이쪽으로 가자 빠른길로
남편: (…)
아내: 그럼 좀 쉬었다 가자(길가에 주저앉음)
남편:(…)
10분정도 후
아내: 가자 이제
남편: 어딜가? 택시 부른거 아녔어?
아내: 안불렀어 걸어가자
남편: 다리 아프다며? 택시타고 가는거 아니었어? 기다리고있었는데?
아내: 다리가 아프다했지 택시부른다고 안했는데?
님편: ??
아내: 이리와봐 할말이 있어
남편: …( 먼 발치에서 쳐다보고만 있음)
아내:이리 와서 얘기좀 하자니까?
남편: …(?? 멀뚱멀뚱거리다 본인 할일 함)
아내: 하.. 화날거 같으니까 와서 얘기좀 하자고
남편: 듣고있잖아? 말 해. 여기서도 들려
평소 대화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은 평소 대답이나 의견을 말 안해요. 묻지도 않고요
수동적인 성격입니다
물어보니 남편은 생각중이라 말을 안하는거라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저러니 답답..
응 아니로만 대답하면 될 질문에도 대답없이 눈도 안마주치고 가만히 있다가 본인 할일해요 ㅎㅎㅎ;;
저에게 무관심한걸까요, 제 대화법이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