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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심경 “레벨 높아 통증 기억 안날 정도, 하늘이 준 휴가”

쓰니 |2025.10.13 17:24
조회 117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시절과 극복 후의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요정재형'에는 김우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선고를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기억을 꺼냈다.

웹예능 ‘요정재형’

그는 "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최동훈 감독님의 '도청'이었다. 하기로 하고 나서 한 달 뒤에 아픈 걸 알았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정재형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다. 몸을 갈아서 일을 한 거다"고 하자, 김우빈은 "하늘이 준 휴가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우빈은 "그 시간이 나에게 좋은 것만 선물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증은 기억이 안 난다. 레벨이 너무 높아서. 그러면 저한테 없는 것이지 않나. 다만 내가 남을 사랑하는 것, 남이 나를 사랑하는 것,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이후에 제 마음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생인 신민아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2015년부터 10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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