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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마지막 인사 전했다…"성숙한 모습으로 올 것" [RE:뷰]

쓰니 |2025.10.13 18:06
조회 30 |추천 0

 배우 김남주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13일 채널 '김남주'에는 '작약 잠깐만 일로 와 봐봐, 김남주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남주는 SBS Life '안목의 여왕'의 촬영 후기를 전했다. 그는 "정말 어색하고 떨리고 긴장되고 그랬다"며 "제일 어색했던 건 채널 형식의 카메라를 만났던 거다. 카메라가 내 연기를 잡는 것도 아니고 대본도 없어서 어색했다"고 첫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남주는 "1회를 가장 많이 돌려봤다. 예능에 나온 내 모습은 어색해서 잘 보지 않는데 ('안목의 여왕') 1회는 되게 신기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남주는 "집 공개를 했을 때 많은 분이 '사람 냄새나서 좋다'고 칭찬해 주셨다. 그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며 "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들과 우리 집에 와 본 적이 없는 지인들이 '그 집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살았는지 보였다'고 이야기해 줬다.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미소 지었다.
'안목의 여왕' 제작진은 김남주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장소, 취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순간으로 꽉 찬 140여 일의 시간을 보여주며 팬들을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김남주는 "제작진들이 정말 고생했다. 정말 쉼 없이 달려온 것 같다"며 "그래서 조금 숨 고르기를 하고 재정비를 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봬야 할 것 같다"고 함께한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는 "작약 님들이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아직 보여드릴 모습이 많다.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잠시 간의 작별을 고했다.
지난 2005년 김승우와 결혼한 김남주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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