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공식 커플이 추가됐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다.
23일 크러쉬와 조이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YTN star에 "두 사람이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자나깨나'에 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분을 유지해오던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자나깨나' 발매 당시 공개됐던 메이킹 영상 등을 재조명하고 있다. 영상 속 조이와 크러쉬의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것.
과거 두 사람이 서로를 언급했던 SNS 글, 방송 영상 역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는 크러쉬와 만난 후 SNS에 "나는야 성덕(성공한 덕후)"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고, 크러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조이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92년생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그룹 마스터피스로 데뷔 후, 솔로로 재데뷔했다. '잠 못 드는 밤' '뷰티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으며, 지난해 11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1996년생인 조이는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 '덤덤' '피카부' '러시안 룰렛' '빨간맛'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레드벨벳은 최근 '퀸덤'을 발표, 음반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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