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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라디오서 크러쉬와 연애 암시 "외롭지 않다, 조심할 것 많아"[종합]

쓰니 |2025.10.13 21:52
조회 15 |추천 0

 ▲ 크러쉬(왼쪽), 조이. ⓒ곽혜미 기자, 크러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라디오에서 크러쉬와 연애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23일 오전에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23일 이전에 녹음한 방송이다. 조이가 크러쉬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해당 라디오에 참여한 것이다.

조이는 "한 달에 얼마 버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고정된 스케줄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수입이 들쑥날쑥하다"라면서 "그래도 동생들 먹고 싶은 것 사줄 정도는 된다. 등심을 원하면 사줄 수 있다. 그러나 그러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또 "본인이 예쁜 것을 알고 있냐"는 박명수 질문에는 "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예뻐지려고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라는 조이는 "저는 완전 노력형이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열심히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활동하다 보면 외로운 감정이 들기도 하냐"고 물었고, 조이는 "외롭지는 않고 조심할 것이 많아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답했다. 조이의 답변을 두고 청취자들은 조이가 크러쉬와 연애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고 짐작하고 있다.

조이와 크러쉬는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크러쉬와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도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연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반려견을 키운다는 공통점도 있다. 음악과 취미 등 공통된 분모를 공유하며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6일 새 앨범 '퀸덤'을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새 앨범 '퀸덤'은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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