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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열애인정 후 심경 “팬들 놀라게 해 미안”

쓰니 |2025.10.13 22:08
조회 8 |추천 0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가수 크러쉬와 열애 인정 후 심경을 고백했다.

조이는 8월 23일 팬들과의 소통 서비스 리슨을 통해 "러비들 안녕! 조이예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들.. 너무 미안해요... 미리 말이라도 해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놀랐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이는 "오랜만에 다 같이 무대 해서 멤버들도 러비들도 다들 들뜨고 신나 있는데 괜스레 걱정을 안긴 것 같아 정말 미안해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 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랐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지금껏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레 놀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오늘 하루 여러 가지 걱정으로 심란해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더 걱정 안 되게 제가 더 많이 노력할게요!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고 진심을 전했다.

조이는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조이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조이와 크러쉬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측 역시 뉴스엔에 "크러쉬와 조이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0일 발표한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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