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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조이 크러쉬 밝힌 #외로움 #재테크 #레드벨벳(종합)

쓰니 |2025.10.14 00:43
조회 6 |추천 0

 레드벨벳 조이가 '서머퀸'다운 시원한 입담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신곡 '퀸덤'으로 돌아온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이를 "예쁘고 노래 잘하고 모든 걸 갖춘 친구"라고 소개하며 반겼다.

이날 DJ 박명수는 조이의 솔로 앨범 '안녕'을 언급하며 "개인 앨범도 냈었는데 이번에 단체 작업 하면서 어땠나. 다르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조이는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라며 "솔로가 처음이었고 생각지 못했던 변수들이 많았다, 멤버들과 할 땐 체력적으로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어서 '새삼 팀 활동이 소중하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레드벨벳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 조이는 "혼자 활동을 하다 보면 외로운 감정이 들기도 하냐"라는 질문에 "외롭지는 않고 조심할 것이 많아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이가 이날 크러쉬와의 열애 인정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연애 중인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또 "한 달에 얼마 버냐"며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을 던졌다. 박명수는 "월급으로 나오나? 아니면 들쑥날쑥한가"라며 구체적인 답을 요구했다. 그러자 조이는 "고정된 스케줄이 있는게 아니다 보니 들쑥날쑥하다"면서 "그래도 동생들 먹고싶은 것 사줄 정도는 된다"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매일 등심을 먹을 수 있냐"고 이어 묻자, 조이는 "매일까지는..."이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원하면 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러고 싶진 않다"라며 솔직히 답했다. 박명수는 "사줄 수 있지만 내가 반대"라고 한 마디로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짧은 문답 시간에 "나 조이, 내가 예쁜 것 안다?"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조이는 망설임 없이 "예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보통 쑥쓰러워하는데 (의외다)"라고 하자 조이는 "예뻐지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완전 노력형 (미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또 조이에게 "재테크는 어떻게 하냐"며 인기 아이돌의 자산관리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이는 "저도 수입 고정되지 않으니 관심은 많다"면서도 "저는 성격상 차트를 계속 보고 그러기 어렵다"며 조금 덜 벌더라도 정신 건강을 택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조이'니까 인생을 즐겁게 살겠다는 거냐"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을 발매,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조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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