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런던아이 배경으로 '여신 피지컬' 자랑
장원영이 런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런던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3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short stop in London still filled up my camera roll(잠깐 들른 런던에서도 내 카메라 롤을 가득 채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이 런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회색 후드 집업을 걸치고 런던 거리 곳곳을 거닐며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원영의 모습은 평범한 일상 사진조차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이 런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이어 그는 런던 아이 아래에서 두 팔을 벌리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전했다. 회색 후드집업 아래로 짧은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슬렌더한 몸매를 강조했다. 또한 붉은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디저트 '카눌리'를 맛보는 장면 등 다양한 컷으로 여행의 설렘을 전했다. 팬들은 "일상도 예술", "후드 하나 입었을 뿐인데 런웨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8월 미니앨범 'XOXZ'를 발매,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첫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