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조윤희의 딸에게 동생이 생겼다.
조윤희는 10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길고양이를 입양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윤희는 새로운 가족이 된 고양이 사진과 함께 "로아 동생 시오. 합사를 위해 노력 중인 머랭 테오, 머랭 시오. (머랭은 로아가 지어준 고양이 family name"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오를 임시보호 하고 있던 이는 입양 확정 소식을 알리며 "입양자는 배우 조윤희님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입양 홍보했으나 문의가 단 하나도 없었고 '성묘는 정말 힘들구나' 했는데 기적적으로 윤희님이 시도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문의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윤희님은 시도가 마음에 쏙 드셨다고 한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길에 있는 게 너무 안타깝고 성묘인데다가 입양문의가 없을 것 같아 연락을 주셨다"며 "시도의 평생 가족이 돼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시도의 새 이름은 시오"라고 알렸다.
또한 "카페 아이들을 위해 전에도 30만 원, 이번에도 50만 원 후원금을 주셨다. 아이들 치료비에 잘 보태겠다. 맛있는 식사까지 너무 감사하다"는 미담도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딸 로아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