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교감 수준...ㄷㄷ
A2025.10.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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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 제보] 안녕하세요.
저는 K외국어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을 겪었던 이 모씨 입니다.
[사건 개요]
2018년, 고등학교 1학년이던 저는
당시 유행하던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 ‘에스크드(ASKED)’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300여 개의 악플이 한꺼번에 달렸습니다.
“어깨에 비듬 떨어져 있다.”
“남자애들한테 꼬리 치고 다니냐.”
“왜 수업 시간에 다른 나라 언어 공부하냐.”
“못생겼다.”
이런 말들이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조롱과 모욕, 그리고 스토킹성 발언이었습니다.
[사건 발생 전 상황]
이 일이 있기 전,
기숙사에 있던 어느 새벽, 같은 반 여학생 두 명이 제 방을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남자 꼬시는 표정을 알려주겠다”며
윙크를 하고, 혀로 입술을 핥는 제스처를 하며 따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했고, 불쾌했습니다.
“싫다”고 말했지만, 계속 강요했습니다.
제가 넘어오지 않자, 결국 그냥 가버렸습니다.
다음 날, 저는 담임선생님께 이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직후, 에스크드에 악플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여는 게 좋겠다”고 하셨고,
저와 어머니는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증거 인멸 유도]
그런데 며칠 뒤, 교감선생님이 저를 따로 부르셨습니다.
“떡볶이 사줄게” 하며 다정하게 말하더니
“같은 친구들끼리 실수할 수도 있잖니. 그냥 잊자.”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계정 탈퇴를 유도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명백한 증거 인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는, 너무 순진했습니다.
결국 교감선생님의 꾀임에 넘어가 증거를 인멸당했으나 어린 마음에 그랬던 저를 되돌아보니 어처구니 없는 일에 넘어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후에도 교묘하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제 욕을 하는 것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학교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저는 지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2차 가해와 지속적 괴롭힘]
그 후로 저는 2차 가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학교폭력위원회는 열리지 않았고,
가해자들은 조롱하듯 인사를 하거나, 비꼬는 말과 눈빛으로 압박했습니다.
고3이 되어도 그 괴롭힘은 계속됐습니다.
어느 날 새벽, 여학생들끼리 과제를 하던 중
제 과제를 보던 반장이 말했습니다.
“왜 이따위로밖에 못했냐.”
그러더니 저를 발로 찼습니다.
옆에서 말리던 친구가 있었지만,
가해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아파서 졸업식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피해 결과]
그 후 몇 년이 지나, 저는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학업 스트레스, 어린 시절의 상처, 그리고 학교폭력의 기억이 겹쳐서 감정이 폭발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이 병은 평생 앓을 수도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정말…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학교폭력 이후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소극적이 되었고,
공부에도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이미 병이 시작됐던 것 같습니다.
고3때까지 그 여자애들은 복도나 화장실, 자습실에서 등등 교묘하게 저를 괴롭혔고 이상한 소문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저를 보살펴주셨습니다.
대학생활도 휴학을 반복하며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요청사항]
저는 지금도 치료 중이고, 휴학 상태입니다.
잠시 쉬어간다는 생각으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정상적으로 고1때 담임과 부모님과 이야기한 것처럼 이건 학폭위를 여는 게 좋겠다고 했던 때에 학폭 건으로 학폭이 열렸더라면 제가 교감선생님의 꾀임에 넘어가 증거를 인멸당하지 않았더라면 2차 가해를 당하지 않았을 뿐더러 나를 괴롭혔던 가해자는 말도 안되게 서울에 있는 좋은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불상사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플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곳을 과연 학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편인 학교를, 학교의 명예가 더 중요한 학교를.. 학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담임선생님께서는 그때 당시 저희 어머니와 수시로 통화하며 저에게 집중하셨습니다.
용기내어 제보드립니다.
- 베플ㅇㅇ|2025.10.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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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엑소 시우민과 가족 친척처럼 쏙 닮은 연예인들 조카 많더라 성은 전부 다 다른데 얼굴은 가족 친척처럼 쏙 닮았음 북한에서 내려와 신분세탁한 북한간첩 패밀리는 아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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