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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타로점 보고 작사 안무 참여” 이러다 하이브 임원 되겠네(가요광장)

쓰니 |2025.10.15 13:39
조회 196 |추천 2

 왼쪽 위부터 영재, 지훈, 신유, 한진, 도훈, 경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투어스 지훈이 작사, 안무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로 컴백한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훈이 작사, 안무는 물른 응원법에까지 참여했다는 사실을 들은 이은지는 "이러다가 회사 대표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이은지는 "어떻게 일이 딱 됐냐"며 참여 계기를 물었고 지훈은 "이번에 컴백하기 전 타로를 한번 보러갔다. 제가 '저도 저를 잘 못 믿겠어요. 좋아하는 거에 푹 빠져보고 싶어요'라고 했다. 카드를 딱 뒤집었다. '네 인생 이제 시작이야. 무조건 해'라고 하시길래 무섭긴 하지만 해보자 했는데 멤버들이 녹음한 것도 듣고 하면서 멤버들이 뮤즈가 돼줘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이런 지훈에게 안무가 유독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지훈은 "댄서분들과 해보는데 아무래도 부분부분 짜다 보니 통으로 했을 때 '큰일났다. 잘못하다가 죽겠다. 어쩌지'하게 되더라. 하지만 '해야지 뭐'라고 하면서 멤버들에게 마음속으로 미리 사과했다"고 털어놓았다.

"멤버들은 지훈을 원망하지 않았냐"는 이은지의 질문에 멤버들은 "만족했다"고 답했고 이은지는 "똑똑하다. 대표님 라인을 벌써 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유는 안무를 처음 봤을 때 심경에 대해 "지훈이가 짠 부분이 나올 때마다 너무 뿌듯했다. 멤버 중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투어스는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이다.

투어스는 지난 10월 13일 네 번째 미니앨범 'play hard'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를 포함해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차용한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overthinking'(오버띵킹),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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