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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예쁜 송혜교 또 미담‥박준형 “god 굶던 시절 밥 사줘”(컬투쇼)

쓰니 |2025.10.15 15:54
조회 26 |추천 0

 송혜교, 박준형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god 박준형이 배우 송혜교의 미담을 공개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god 맏형 박준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이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할 때 송혜교 씨가 형 좋아하는 역할 아니었냐"고 묻자 박준형은 "너무 웃기지 않냐. 그 당시에 내가 28살, 개는 16살이었다"고 답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어 "혜교 진짜 착하다. 내가 그때 god 동생들과 일산 숙소에 살았다. 제일 굶었을 때다. 사람들이 '맨날 운동하네'라고 했는데 그냥 마른 거였다. 혜교가 얼마나 착하냐면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갈 때 내가 미안할까 봐 '오빠 같이 가요. 와요'라고 하곤 밥 사줬다. 난 그때 매니저가 없었다. 봉고차 끌고 탄현 SBS까지 가서 촬영했다"고 송혜교 미담을 공개했다.

미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준형은 "쉬는 날 애들과 팬티바람으로 일산 숙소에 있는데 데니가 '저기서 누가 오고 있어!'라고 했다. 송혜교였다. 음식을 갖다준 거였다. 진짜 착했다"며 송혜교가 촬영날이 아닐 때도 식사를 챙겨준 사실을 털어놓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당시 god 활동 때는 아니라며 "god 연습할 때"라고 덧붙였다.

당시 사람들이 운동을 열심히 한 걸로 착각했던 박준형의 몸매도 자료 화면으로 공개됐다. 상의 탈의를 한 박준형의 몸은 탄탄한 근육질로 보였으나 박준형은 "그냥 마른 거다. 난 저거 보면 추하다. 대학 다닐 때 운동했을 때 내 몸이 어떤지 난 아니까 이거 보면 창피하다. 못 먹어서다. 데니도 그랬다"며 "데니도 말라서 목욕탕에 가면 엉덩이가 없어서 갑자기 X구멍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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