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 끝나고 보니까 톡선 가있어서 너무 놀랫슨
n수 하는 친구들 많이 보여서 글 추가 한당
나도.. 삼수 해봐서 너무 잘 알아
인강에서는 부담 되는 말만 하고, 친구들은 놀러다니는데 내 20대 초반 괜찮을까? 이런 고민 계속 들 거야
근데 진짜 지나고 보니까 별거 아닌 고민이더라
대학 들어오면 9n년생 언니 오빠들 진짜 많아
나이 한두살 세살 많다고 못 어울리지도 않아
인생 시작 늦은거 아니야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다보면 나중에라도 내가 못 즐겼던 시간들이 보상이라도 되듯 돌아오더라
그러니까 힘내 얘들아
별로 안 남았어 라는 말 조차 부담될테지만 정말 힘내
누구보다 응원하고 누구보다 그런 심적 고민들 잘 아니까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힘내서 올해 겨울 웃으면서 붕어빵 먹자 얘들아 힘내
늦지 않았어
재수 삼수 하면서 찐 살 대학교 다니면서 빠졌거든??
학교 시간표 개헬이라 밥 거르면서 이리저리 걸어다니고, 집 와서 든든하게 한끼만 먹고 주 2~4는 알바 하고를 반복하고 잇단 말이야
화장도 몇달전에 처음 시작햇고,, 그러다보니까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잇슨!!!!!!!
별로 안 친한 동기가 언니 살 빠졌냐고 물어봉때 진짜 기분 좋앗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군대동기가 나 마음에 들어한다고 소개 받겟냐는 연락 받앗을때도 너무 기분 좋았어.. 후어엉후어엉
사진도 잘 나와ㅠㅠㅠㅠㅠ。゚(゚´Д`゚)゚。
이런건 애들한테 말 하기 부끄러우니까 여따가 털어놓는거야아ㅏ아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