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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된 송지효, 5년만 스크린 복귀 “번아웃 탓 오히려 연기 편해” (가요광장)

쓰니 |2025.10.15 21:04
조회 13 |추천 0

 왼쪽부터 송지효, 옥지영,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송지효가 '만남의 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만남의 집' 주인공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5년 차 FM 교도관 태저 역을 맡은 송지효는 "태저가 삶에 치이는 인물이라 저 나름대로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근데 사실 그때 당시의 저였다. 저도 약간 번아웃이 와서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였다. 그러다 보니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이입이 잘되더라"고 밝혔다.

또 송지효는 "오히려 연기가 편했다. 뭘 하지 않았도 지금 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괜찮겠다. 항상 연기는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있는 그대로 하면 태저가 될 것 같더라. 그때 당시의 제 마음이 비슷해서 저랑 너무 잘 맞았던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만남의 집'은 15년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 교도관, 수용자, 수용자의 딸 세 여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부모가 부재한 아이에게 옳은 길을 제시하는 좋은 어른의 모습과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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