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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스키장 그녀를 찾습니다.(1월29일)

오늘 당일치기로

비발디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서.. 버x킹에서 점심먹구..

중급을 넘어서 중상급으로 가자! 라는 마음으로..

중상급 리프트를 탔답니다..

줄을 서서 기다렸고..

4명타는 리프트에 저를 포함한 저희 일행 3명과

한 여자분이 같이 탔습니다.

-아 일단..

제 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봤고

제 친구와 동생 이렇게 셋이서 놀러간거였답니다.-

동생은 이미 대학 결과가 나왔기에

같은반 다른 친구들은 어떠냐 .. 이런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여자분이 수능보셨냐고 말을 걸더군요..

올해 고3이 되고 수능을 보는데 수능본사람이 너무나 부럽다고..하하

그렇게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 타이밍을 놓치고

중상급 코스를 지난 후에

상급이나 다른 코스에서 찾아보았지만 결국 못찾고..

집에 와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비발디에서 같이 리프트 타셨던분........!

리플 달아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어요....

 

헬멧에 고글,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고

노란옷에 검정 조끼.. 이렇게 기억합니다.

 

리플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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