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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내게 자꾸 붙는 ‘깡’ 최민수에 세서 ‘깡패 주은’ 의미인 줄”(12시엔)

쓰니 |2025.10.17 12:59
조회 59 |추천 0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겸 방송인 강주은이 본인에게 항상 붙는 '깡'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주은이 운영하는 채널명은 '깡주은', 최근 론칭한 프로그램명은 '건강하우스 깡있는아침'이었다. 강주은하면 빠지지 않는 '깡'이라는 단어에 대해 주현영은 "깡이라는 단어를 중점적으로 쓰시는 이유가 있으시냐"고 물었다.

강주은은 "전 솔직히 '깡'이라는 단어를 깡통, 깡패 그런 것밖에 몰라서 제가 '깡'이 나하고 연결되는 게 맞을까 처음에 불편했다. 제가 너무 남편한테 세서 '깡주은'인가? '깡패 주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뜻이 아니고 세고 확실한 깡, 자신감 있게 깡. 그거인 거 같다. 제가 보면. 그렇게 이름을 많이 쓰게 된다"고 밝혔다.

또 강주은은 채널의 경우 구독자 30만 명이 코앞이라며 "이렇게까지 될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채널을 시작했을 때 정말 의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 우리 팀이 8분인데 젊은 여성분들이다. 너무 고마운 게 제 나이 56세에 젊은 분들과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 이 세대가 생각하는 마인드, 속도를 여기서 배우고 있다. 우리 팀이 너무 센스있게 콘텐츠를 추천한다. 전 마음이 열려있다. 마음에 안 들어도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해보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71년생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으로 지난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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