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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박정민 MV 출연, 너무 행복했다…음원 성적 다 필요 없어”(정희)

쓰니 |2025.10.17 13:56
조회 76 |추천 0

 화사 박정민,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사가 15일 발매한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는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와 관련 화사는 "박정민 씨와 아는 사이냐"는 물음에 "저는 몰랐는데 친한 지인분들과 연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저는 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곡을 만들어놓고 '뮤직비디오에 나의 화양연화를 담았으면 좋겠는데, 상대 역이 박정민 선배님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갑자기 지인 언니가 그렇게 말해서 그때부터 연락을 드려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민 선배님이 질문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 '쉴 땐 뭐하세요?' 등. 그게 선배님이 노력해주고 계시는 느낌이었다. 일단 저는 팬심도 있고, 어마어마한 감사함, 여러 감정이 합쳐졌다"며 "오랜만에 긴장을 너무 심하게 했다. 보통 '집에서 쉬는 날 뭐하냐'고 물으면 그냥 답하고 되묻지 않나. '저는 이걸 해요' 답한 후 되묻지 못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배님이 계속 궁금한 걸 물어봐주셨다. 속으로 '나 왜 대화를 이렇게 하는 거지?' 생각했다"며 웃었다.

특히 화사는 박정민에게 "이 영상은 안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영상편지를 남기겠다"며 "이 곡은 인생에 있어 어떻게 보면 손에 꼽힐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중한 곡이었다. 정민 선배님이 호탕하게 응해주셔서 전 더할 나위 없이 지금도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원 성적 다 필요 없다. 선배님과 귀한 작업의 시간들, 그것만으로도 이미 1위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에 밥 사드릴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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