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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母 사주 보지 말라고 생시 안 알려줘, 즐기며 살라더라”(컬투쇼)

쓰니 |2025.10.17 15:55
조회 74 |추천 0

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어머니의 뜻으로 사주, 점 등을 보지 않는 사실을 밝혔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호연, 이재율이 '망.구.구.'(망해본 사연 사구팔구)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호연은 "올해 초 'B급청문회'에서 무속인이 올해 인생이 바뀌는 시기라고 했는데 바뀌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무속인분이 연락이 안 된다. 저한테 뱉고나서 이분이 인생이 바뀌었단다"고 너스레 떨었고, 이재율은 "회사를 다니신다더라"고 농담했다.

남호연은 그래도 "올해 다시 '컬투쇼'를 시작하지 않았냐"며 "이것만으로 얼마나 대단하냐"고 말했다. 그 외엔 바뀐 점이 없다고.

남호연의 고모는 무속인이었다. 남호연은 고모가 운세를 봐주기도 하냐는 말에 "그렇다. 매해 신년마다 고모님께서 전화를 주신다. 근데 제가 '컬투쇼'에서 말씀드렸었는데 고모님도 신년마다 다른 무속인 선생님께 본인 인생을 맡긴다. 크루들이 있으면 조언하듯 봉인보다 레벨 높은 분에게 조언을 얻고 좋은 얘기를 들으신다"고 밝혔다.

강승윤에게도 "사주 보시냐"는 질문이 돌아갔다. 김태균이 "안 볼 것 같다"고 하자 강승윤은 "저 안 믿는다. 평소 운세를 봐야하는데 전 기본적으로 엄마가 태어난 시간을 끝까지 안 알려줬다. 보지 말라고, 보고 믿지 말고 즐기며 살라고 시간을 안 알려줘서 못 보고. 제가 한창 샤머니즘에 빠졌을 때 방송에 많이 나오는 선생님께 한 번 갔다. 운세를 봐주신 게 아니고 기도를 드려달라고, 혹시 모르니 조상님을 달래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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