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경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자녀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 (24시간 밀착취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진경은 고 최질실과 그의 동생 고 최진영을 기리기 위해 미사에 참석한 후 묘소로 향했다. 홍진경은 "몇 년 만에 가는 거다"라며 "언니가 진짜 사람이 너무 좋았다. 정 많고 여리고 열정적이고 재밌었다. 언니 살아있을 때 재미있었다"라고 고 최진실을 떠올렸다.
/ 홍진경 유튜브이후 돌아가는 길,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에게 전화가 왔다.
최환희는 "저 가는 길에 이모 봤다. 이모가 길에서 전화하고 계시는 걸 봤는데, 인사를 못 드려서"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환희야, 잘 하고 와"라고 하자, 최환희는 "조만간 또 봬요"라고 살갑게 인사했다. 전화를 끊은 후 홍진경은 "나 길거리에서 전화 하고 있는 걸... 얼마나 또 시끄럽게 전화를 했으면 지나가다가 보냐"라며 웃었다.
홍진경은 '진짜 자주 전화하나보다'라는 스태프의 말에 "자주 만난다. 커플들이랑 마신다. (각자) 여친, 남친 데리고 같이 술 마신다. 애들이 커가지고"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환희-최준희 남매와 이들의 연인까지 함께 모여 술자리를 가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