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옥지영 "송지효, 털털하고 와일드한 매력...스태프들에 너무 잘해" [RE:뷰]

쓰니 |2025.10.18 13:18
조회 30 |추천 0

 



배우 옥지영이 송지효에 대해 털털하고 스태프들한테 잘한다고 칭찬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 세상’에선 ‘웃다가 콧물 나옴ㅣ'만남의 집' 옥지영 송지효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만남의 집’에서 송지효와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옥지영은 송지효에 대해 드라마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되게 말도 없고 표정도 별로 없었다. 근데 또 웃을 때 보조개 쏙 들어가고 너무 예뻤다. 지금도 예쁘지만 어렸을 때는 더 예뻤다. 한 번밖에 못 봐서 잘 모르지만 당시엔 차분한 애라고 생각했다”라고 송지효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이번 영화 ‘만남의 집’에서 송지효와 호흡을 맞춘 옥지영은 “송지효가 너무 밝고 사람들한테도 잘하더라. 스태프들한테 너무 잘해서 스태프들도 다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 역시 “털털하다”라고 송지효의 평소 성격을 말했고 옥지영은 “털털하고 와일드했다. 그래서 저한테는 좋은 이미지였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송지효 역시 옥지영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송지효는 “사람이 되게 건조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 사람은 어떤 이야기든 잘 안할 것 같다’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처음엔 가까워지기 어려운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주친 적은 없었는데 (근데)선배님이 제일 재밌었던 게 우리 회식자리에서 끝까지 남아있는 1인 중에 한 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옥지영은 “쫑파티는 배우보다는 스태프들을 위한 자리라 그럴 때는 무조건 끝까지 남아서 같이 놀자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정말 끝까지 남는다. 이제야 조금씩 더 알게 되는 게 많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송지효와 옥지영이 출연한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가 만난 첫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지난 10월 15일 개봉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지편한 세상' 방송 캡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