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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신장 재이식' 박지연 위해 '설거지 담당'…"한번도 빠짐 없이"

쓰니 |2025.10.18 17:35
조회 32 |추천 0

 코미디언 이수근이 아내 박지연을 위해 설거지에 나섰다. / 박지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이 신장 재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아내 박지연을 위해 든든한 외조에 나섰다.

박지연은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가 밥차려 밥 다 먹음. 한 번도 빠짐없이 설거지 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방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 중인 이수근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살림을 돕는 모습에서 아내를 향한 세심한 배려와 책임감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을 겪었고,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거부 반응과 부작용으로 오랜 시간 투석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재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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