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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벨 떠난 후 여전한 괴로움 "가끔 꿈에 찾아와줘"…이하늬·엄정화도 "힘내" 응원

쓰니 |2025.10.18 23:16
조회 132 |추천 0

 배우 배정남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을 그리워하고 있다. / 배정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여전히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너무도 나랑 많이 닮은 내 새끼. 나한테 사랑을 엄청 주고 행복과 좋은 추억을 많이 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벨과 함께한 12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배우 배정남 인스타그램

그는 "아직 심장이 터질 거 같지만 아빠 이제 힘 내고 씩씩하게 살겠다. 거기서 좋아하는 삑삑이 물고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어라"라며 벨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가끔 아빠 꿈에도 찾아와줘. 아빠랑 산책 가고 놀자.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한다"며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 우리 딸 힘낼게. 너무 걱정마"라고 덧붙이며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배우 이하늬는 "정남아 힘내"라고 응원했고,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힘내 정남아! 힘내... 벨이 이제 맘껏 뛰어놀며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팬들 또한 "애도는 원 없이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 "벨은 어디서든 외롭지 않게 잘 지낼테니 벨 아빠도 힘내시길 바란다" "얼마나 그립고 그리우실지 그마음 백번천번 알겠다" 등 공감 어린 메시지를 보내며 함께했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달 29일 반려견 벨과의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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