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크러쉬가 공개 열애 중인 레드벨벳 조이를 간접 언급하자 당황했다.
1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크러쉬, 배우 이주영이 출연했다.
크러쉬는 최근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19곡이 수록된 앨범에 대해 크러쉬는 “제 나름대로의 욕심 같은게 있었다. 음악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은 계기가 필요했떤 시기같다. 그래서 4년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송은이는 크러쉬가 30분 만에 영감을 받아 만든 ‘미워’를 소개했다. 크러쉬는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고, ‘정말 얄미워.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라는 가사가 담겼다.
너무 좋아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이 곡에 대해 송은이는 “뭐 그런 상황이 있었을까”라고 물었고, 다른 MC들도 크러쉬를 몰아갔다.
크러쉬는 “많이 덥다”라고 당황했지만, 김숙은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크러쉬는 조심스럽게 “그렇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