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객관적으로 다른사람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씁니다
결혼한지 일년된 여자예요
남편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샌은 결혼 안했고 시댁에 같이 살아요
원래부터 시누가 인사도 잘 안하고 대꾸도 잘 안하고 남편한테 남편 전여자친구 얘기하면서 은근 비꼬고 시댁식구들 모인자리에서는 저를 빼고 제가 모르는 얘기를 한다던지 텃세? 같은게
있었는데 그냥 신경안썼어요 자주 볼것도아니니까
결혼후에 알게된 사실이라 결혼을 무를수도 없다고 생각했구요..
이번에 시댁에 갔는데
저는 주방쪽 식탁에앉아있었고
시누는 거실 소파에있었는데 찰칵 하고 그 사진찍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누쪽을 봤는데 셀카찍는것처럼 여러번 찍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촉이라는게있잠ㅎ아요 저 쳐다보면서 실실웃는게 왠지 저를 찍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바로 시누한테가서
핸드폰좀 보여줄수있냐고 미안한테 나 찍으면서 웃는것같아서 그런다 했더니
자기는 셀카 찍은거고 왜 보여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아니라고 하지않냐고 니가 오해한것같다 하고 남편은 니가 정말 새언니 찍은게
아니몀 보여줄수있는거 아니냐 해서 언쟁이 있었고
결국 시어머니도 보여주고 끝내라 했는데
소리지르면서 내가 왜보여주냐고 나가려고 하는거 남편이 폰 뺏었고 이거 안풀면 안돌려준다고 하다 결국
확인했는데 제사진찍은게 맞았어요
왜찍었냐고 물으니까
본인 엄마를 찍은거라고 내가 내엄마도 못찍냐고
(제 뒤에 시어머니 뒷모습 살짝 나옴)
우기더라구요
왜찍었냐고 이런거 친구들한케 보내면서 내 뒷얘기 하냐 했더니 자기를 뭘로 보냐며 아니라고 악을 쓰길래
결국 모두의 만류에 그렇게
일단락 돼ㅛ고
사진은 지웟어요
시누 다시눈 안볼거라 했더니 남편은 그러라 하고
시부모님은 독립도 안했는데 집오면 보는거지 어떻게 안보냐 그리고 가족인데 서로 풀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이게 풀 일 인가요?
여러분이라면 엌덯게하시겠어요?
사과는 커녕 시누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래요 오버 한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