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명수 부승관/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세븐틴 승관의 예능 감각을 칭찬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 하는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세븐틴의 '아주 NICE' 노래가 흘러나온 후 청취자 게시판에는 "세븐틴 왜 섭외 안 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박명수는 "섭외 왜 안 했겠냐"며 아쉬움을 토로하며 "부승관이 방송을 진짜 잘한다. 나중에 나이 먹으면 최고의 MC가 될 거다"라고 극찬했다.
박명수는 "유머 감각이 깜짝 놀랐다. 젊은 친구가 그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 봤다. 버논은 너무 멋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