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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김태헌, 생활고 고백하더니…중국집 사장님→택시운전사 됐다

쓰니 |2025.10.21 18:53
조회 136 |추천 0

 그룹 제국의 아이들(제아) 출신 가수 김태헌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1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태헌은 채널 'NEXT태헌(NXTH)'을 개설하고 직접 택시 운전대를 잡고 손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같은 콘셉트로 배우 정가은이 택시 기사로 변신해 손님들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택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태헌 역시 실제 택시를 몰고 손님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태헌의 인생 여정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다. 그는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아이돌 활동이 끝난 뒤 생활고를 겪었다. 지금은 짜장면집을 운영하며 월수입 천만 원 정도를 벌고 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지난 9월 채널 '원마이크'에서 그는 "지금은 중국집 운영을 그만두고 아시는 지인분께서 일을 주셔서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바닥을 기계로 미는 미싱이나 삽질을 한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태헌은 "공사장에서 함께 일하는 분들을 보면서 사회를 많이 배웠다. 아이돌 시절엔 사회를 잘 몰랐는데 여기저기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런 사회를 많이 배웠다"라며 단단해진 태도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그는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일용직 근로, 배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계를 이어왔다. 화려했던 무대 뒤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현실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김태헌은 지난 8월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For Mama'를 발표하며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인생 택시 드라이버'로 돌아온 김태헌의 앞으로의 여정이 어떤 감동과 진심을 전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채널 '원마이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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