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은채 SNS
지난 12일 정은채는 인스타그램에 “time fo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초콜릿을 먹거나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가을 여신’의 면모를 드러낸 정은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물오른 미모는 연인 김충재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았을 것으로 보인다.
정은채는 지난해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데 이어,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 특별 출연을 예고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은채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디자이너 김충재와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충재가 절친 기안84와 함께한 일상이 그려졌다. 슬럼프에 빠진 기안84는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자연스럽게 김충재를 찾는다며 “그 친구 얼굴을 보면 화가 풀린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충재는 과거 방송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미묘한 썸 기류로 주목받은 바 있지만, 지금은 정은채와 현실 연인으로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조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열애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