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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루머' 진실공방에 방송가도 예의주시 [종합]

쓰니 |2025.10.22 00:48
조회 31 |추천 0

 이이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이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폭로자가 추가 폭로를 예고한 상황 속, 방송가도 사태를 예의 주시 중이다.

앞서 한국어를 공부 중인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누리꾼 A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 님 찐모습을 노출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해당 글에는 A씨가 '이이경'이라고 주장한 남성과 나눈 사적인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욕설·성희롱·음담패설 등이 담겼다. 이는 곧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유포됐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법적대응을 알렸다.

이후 A씨가 금전을 목적으로 이이경과 소속사 측을 협박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폭로글이 나오기 5개월 전, 회사 측에 돈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이 온 사실이 있었으며 유포자가 '허위사실이었다'라며 사과했다고.

그러나 A씨는 이번엔 블로그가 아닌 X(엑스, 구 트위터)를 통해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 않아 모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하는 등 이이경 측과 진실공방을 예고했다.

사태를 예의 주시 중인 것은 방송가도 마찬가지.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사건이기에, 시청자 반응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방송가에도 이목이 모였다.

이이경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지지고 볶는 여행' tvN '핸썸가이즈'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 고정 출연 중이다. 지난 16일에는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MC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나는 솔로' 측은 "내부에서 아직까지 편집에 관한 논의는 나오지 않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방송분도 정상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밖에 '놀면 뭐하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도 우선 신중히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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