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서수빈, 김신영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예 배우 서수빈이 반전 과거를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세계의 주인'의 배우 장혜진, 서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수빈의 프로필을 살펴보던 김신영은 좌우명이 '정직'이라는 말에 "수빈 씨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25살이라는 답에 김신영은 "25살치고 정직이 좌우명인 요즘 MZ는 없다"며 놀라워했다.
장혜진은 "태권도를 상당히 오래해서 이런 얘기할 수 있는 듯하다. 사범님이기도 하다"고 서수빈의 반전 과거를 전했고 서수빈은 "사범 일도 잠깐 했다"고 밝혔다.
또 놀라운 건 서수빈인 댄스 대회도 나갔다는 사실. 서수빈은 "초등학교 때부터 무대에서 춤추는 걸 즐겨했다. 중학교 때 친구들 모아서 울산 출신인데 울산에서 가장 큰 대회에 창작 댄스로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다"고 자랑했다.
한편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우리들’ ‘우리집’으로 호평 받은 윤가은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