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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84억 시세차익 거두더니…"부동산, 10년은 내다봐야" ('라디오쇼')

쓰니 |2025.10.22 14:01
조회 26 |추천 0

 

코미디언 박명수가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명's 초이스' 코너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 사연을 듣고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신혼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빌라를 리모델링해서 들어갈지, 아니면 아파트 전세로 갈지 고민된다"고 조언을 구했다. 박명수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나 같으면 아파트 전세를 선택하겠다. 아파트에서 살다가 기회가 되면 그 집을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만 요즘 집값이 너무 올라서 빌라가 재개발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서 살아야 한다. 주변에서 동의서를 받거나 재개발 이야기가 들리면 눈여겨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도 공개했다. 박명수는 "집을 살 때는 10년은 내다봐야 한다. 당장 앞에 있는 걸 보고 사시면 안 된다. 부동산학적으로 대단지 아파트를 오래 갖고 있으면 값어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부동산에 많이 물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박명수는 "부동산 이야기 나오니까 내가 흥분한다"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부동산 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건물과 부지를 약 89억 원에 매입한 그는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스타벅스를 입점시켜 상권 가치를 높였다. 이후 5년 만에 해당 건물을 173억 5천만 원에 매각하며 약 84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후에도 부동산 투자에 꾸준히 관심을 보인 한수민은 남편 박명수와 함께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건물을 약 137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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