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소방차 출신 김태형(63)의 아내이자 안무가 출신 김경란이 세상을 떠났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경란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밤 11시다.
김태형은 소방차로 활동하던 중 안무가인 아내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아내가 소방차 안무 대부분에 참여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1987년 그룹 소방차로 데뷔한 김태형은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주오' '하얀 바람'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한편, 가요 제작자로 변신해 그룹 NRG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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