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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지만 조심할 것 많아".크러쉬 .레드벨벳 조이가 밝힌 #월수입 #박명수 #미모('라디오쇼')[종합]

쓰니 |2025.10.23 09:16
조회 20 |추천 0

 조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조이가 레드벨벳으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와의 나이를 뛰어넘은 케미를 보여주는 조이는 이러한 케미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담은 안 되는데 여동생이라고 하기에는 저희 어머니랑 친구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명수 역시 "조이 어머니와 통화한 적이 있어서 제가 조이 양을 대하는 게 더 어렵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이는 최근 그룹 레드벨벳으로는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솔로 활동은 처음이었고 솔로 활동을 할 때는 변수가 많았다. 하지만 멤버들하고 하니까 기대고 의지할 수 있어서 새삼 팀 활동이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솔로와 팀 활동을 비교했다.

신곡 `Queendom`을 설명하며 "벅차오르는 느낌이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호흡이 벅차서 그런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조이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니까 춤 연습을 할 때 관절이 아프더라. 그거를 언니들한테 말하니까 이제 온 거냐고. 웬디, 슬기 언니가 자기들은 몇 년 전부터 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 `한 달에 얼마 버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관해 조이는 "들쑥날쑥하다"라며 "고정된 스케줄이 있지 않지만 햇님이와 동생들 먹고 싶은 건 다 사줄 정도"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매일 등심을 사줄 수 있나?"라고 하자 "원하면 해줄 수 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께 만족스럽게 용돈을 드린다며 "축제까지는 아니고 부족하지 않게 드린다"라고 했다.

조이와 박명수는 모델과 사진기사 케미를 뽐내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SNS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조이는 "SNS 팔로워 수에 의미를 크게 두면 삶이 피폐해진다. 그런 건 의미를 두지 않는다"라고 성숙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진 올릴 때는 엄청 신경을 쓴다. 잘못 올려도 안 되고 못 나온 사진을 올려도 안 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신중하게 올린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조이는 `본인이 예쁜 걸 안다`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제가 예뻐지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요. 저는 완전 노력형이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열심히 받는다"라고 말했다. 더해 "그전에 쉴 때는 운동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조이는 박명수에게 "몇 안 되는 인연 중 하나"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그쪽은 많이 만들 수 있는데 안 만드는 거 아니냐"라며 본인의 경우와 비교했지만 "만들기 쉽지 않다. 마음이 열리는 게 쉽지 않더라"라고 조이는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괜히 마음을 열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다"라고 공감했다. 외로움도 있을 거 같다는 물음에 조이는 "외로움보다는 조금 조심해야 할 것이 많으니까 많이 신경이 쓰이고 그렇다"라고 답했다.

조이는 "`Queendom`을 이수만 선생님이 좋아하시고 엄청 추천하셨다"며 "솔로할 때는 의견이 많이 들어가는데 단체는 앞에 했던 콘셉트와 연결이 되어야 해서 A&R 팀의 의견이 가장 반영이 많이 된다"라고 했다. 그는 레드벨벳을 가족에 대응시키며 "멤버들과 이렇게 떨어졌던 적이 없었다. 떨어져 있고 솔로 활동을 해보니까 당연하게 여겼구나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라며 그룹의 의미를 상기했다.

박명수가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묻자 조이는 "관심은 있는데 실제로 제 주변에서 많이 하는데 저는 성격상 차트를 계속 볼 성격이 못 된다. 강박이 심해서. 피곤하게 살면서 돈을 많이 벌 것인가. 돈은 조금 벌어도 정신 건강을 챙길 것인가 할 때 나는 후자가 낫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조이는 23일 가수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인정 후 첫 방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였지만, 이날 조이의 출연분은 녹화 방송으로 이루어져 공개 열애에 관한 그의 생각은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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