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조민아가 게재한 사진/조민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41·조하랑)가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10월 23일 아들 유치원 가족 운동회. 나 어릴 적 유치원 운동회도 다 기억나는데, 어느새 부모가 되어 아들 유치원 행사에 참여하니 기분이 묘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 가족 운동회에 참여한 조민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빨간 조끼를 입은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선 모자의 밝은 표정이 즐거운 운동회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 밖에도 운동회에 참여한 원생들과 기념상품, 아들이 수상한 '씩씩상'과 '타박상' 등 현장의 다채로운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조민아는 "우리 아들 기 살려주려고 아빠 경기 빼고 다 참여했다는. 홍팀 승!! 신나는 운동회로 아들과 예쁜 추억 만들었답니다"며 #신나는, #운동회, #유치원행사, #끝나자마자회사출근한건안비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7일 "위경련에 이어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다 회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행"이라며 30분간 의식을 잃었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회복 중임을 전했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인만큼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조민아는 아들의 유치원 운동회에 참여해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건강한 근황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조민아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