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애라가 사과의 중요성을 전했다.
신애라는 10월 23일 채널 '신애라이프'에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위한 의외의 말'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미안해"라는 진정성 있는 사과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미국의 한 노부부가 금슬의 비결로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했던 것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채널 ‘신애라이프’신애라는 "'미안해라는 말이 저 부부가 오랫동안 저 부부가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줬구나' 하고 생각을 전환한 계기가 됐다"고 했다.
신애라는 "정말 미안하다는 말만 빼고 다른 말은 다 하는 상황을 종종 보는 거 같다. 혹시 내가 주위에 사과를 해야하는 대상이 있다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보기실 바란다. 사과를 하면 지는 거라는 생각이 있거나, 상대보다 낮아지는 거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잘못된 편견인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지위가 높은. 상사나 선생이 낮은 사람에게 사과를 거리낌없이 하는 걸 보면 더 존경하게 되는 거 같다. 그런 분이 진짜 어른이다,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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